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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이틀째 상승…러 제재 가능성에 공급 우려 재점화

파이낸셜뉴스 송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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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 유가가 1% 넘게 뛰었다. 그러나 브렌트와 WTI 모두 지난 1주일 각각 3.9% 급락했다. 로이터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국제 유가가 1% 넘게 뛰었다. 그러나 브렌트와 WTI 모두 지난 1주일 각각 3.9% 급락했다. 로이터 연합


국제 유가가 7일(현지시간) 1% 넘게 상승했다. 전날 닷새 만에 소폭 반등했던 유가가 이틀을 내리 올랐다.

이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를 우크라이나 종전협상 테이블에 앉히기 위해 추가 제재에 나설 수 있다고 밝히면서 유가가 뛰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러시아가 전장에서 우크라이나를 강타하고 있다면서 휴전, 종전 합의에 도달할 때까지 러시아에 대한 제재, 관세를 강력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러시아 석유 수출을 추가로 규제할 수도 있다는 발언이었다.

그 여파로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5월 인도분이 전장 대비 0.90달러(1.30%) 뛴 배럴당 70.36달러로 마감했다. 브렌트는 사흘 만에 70달러 선을 회복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근월물인 4월 물이 0.68달러(1.02%) 오른 배럴당 67.04달러로 장을 마쳤다.

주간 단위로는 그러나 브렌트와 WTI 모두 급락했다.

브렌트는 지난 1주일 3.85%, WTI는 3.90% 급락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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