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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의 웹툰파헤치기]회귀 로맨스…‘미친 남주들과 같은 반이 되었다’

이데일리 김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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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연재, 일간랭킹 6위 작품
여주가 쓴 소설 속 남주 3명과 로맨스 눈길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국내 웹툰시장이 최근 급격히 외형을 키우고 있다. 신생 웹툰 플랫폼이 대거 생기면서 주요 포털 웹툰과 함께 다양한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있다. 전연령이 보는 작품부터 성인용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을 갖고 있는 유료 웹툰들이 독자층도 점차 넓혀가고 있는 모습이다. 단순 만화를 넘어 문화로까지 확대될 수 있는 대표 콘텐츠, 국내 웹툰 작품들을 낱낱이 파헤쳐 본다. (주의:일부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미친 남주들과 같은 반이 되었다’

회귀물과 학원 로맨스가 만났다. 자신이 고등학교 때 쓴 소설 속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난 여주인공과 그가 탄생시킨 가상의 남자 주인공 3명이 현실 세계에서 조우했다.

26살의 취업준비생인 여자 주인공 ‘이하연’은 현실세계에서 급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한 뒤 자신이 고3때 창작한 소설 세계관에서 눈 뜨게 된다.

보통의 로맨스물과 달리 ‘미친 남주들과 같은 반이 되었다’의 남주인공들은 독특한 특성들을 지녔다.

겉으로는 품행 단정한 전교 1등 모범생이지만, 실상은 의뭉스러운 성격으로 피하고 싶어지는 ‘강선우’. 하연이 소설을 쓸 때 설정한 성격은 무려 싸이코패스다.

날라리같은 외형과는 달리 하연을 한정으로 애교가 가득한 ‘차이한’, 하연을 계속 따라다니는 국가대표 수영 선수 ‘김찬승’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

소설의 창작자인 하연은 이들과 엮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지만 남주인공들은 필사적으로 그녀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한다.


이 웹툰은 복잡한 생각 없이 가볍게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로맨스 판타지 특유의 커플 매칭에 대한 궁금증, 빼어난 작화 등으로 독자 몰입도를 높인다.

지난해 12월 론칭 후 이달 6일 기준 카카오페이지 웹툰 로맨스 일간랭킹에서 6위를 기록한 작품이다. 새학기를 맞아 앞으로의 인기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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