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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 전략비축 서명에도 비트코인 '잠잠'(종합)

뉴시스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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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업비트서 1억3000만원 초반대 매매
[워싱턴=AP/뉴시스] (기사와 무관한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미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의회 합동 회의에서 연설하는 모습.

[워싱턴=AP/뉴시스] (기사와 무관한 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4일 미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의회 합동 회의에서 연설하는 모습.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트코인 전략비축 행정명령에 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이렇다할 상승세를 보이지 않는 분위기다.

7일 오후 4시 3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7% 하락한 1억3162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에선 1.65% 줄어든 1억3166만원에 매매 중이다.

이더리움은 빗썸에서 1.69% 하락한 325만원, 업비트에서 1.67% 줄어든 32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데이비드 삭스(David Sacks) 백악관 가상자산·AI 정책 책임자는 자신의 SNS(사회관계망) X(옛 트위터)에 "트럼프 대통령은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을 설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삭슨는 "준비금은 민·형사상 자산 몰수 절차의 일환으로 압수한 비트코인을 자본으로 활용할 것"이라며 "납세자들에겐 비용이 한 푼도 들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미국은 준비금에 예치된 비트코인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재무부 장관과 상무부 장관은 미국 납세자에게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선에서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위한 전략을 개발할 권한이 있다"고 덧붙였다.


단 "몰수 절차를 통해 얻은 자산을 초과해 비축 자산을 추가 취득하지 않을 것"이라며 최대 매입 규모를 제한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의 전략비축과 7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리는 가상자산 회담 '크립토 서밋'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때 상승했지만, 기대 선반영의 영향과 미국발 관세 전쟁의 격화 영향으로 1억3000만원대 초반에 머무는 분위기다.

☞공감언론 뉴시스 jd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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