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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킥킥 컴퍼니, 위기 속 기적의 비상…새로운 도약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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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기자] KBS 2TV의 인기 수목드라마 '킥킥킥킥'이 회사를 지키기 위한 대표들의 치열한 사투와 직원들의 뜨거운 단합을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10회에서는 지진희(지진희 분)와 조영식(이규형 분)이 회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킥킥킥킥 컴퍼니는 구독자 300만 명 달성까지 불과 4만 명을 남겨두고 있었지만, 심각한 재정난으로 인해 직원 월급 지급조차 어려운 상황에 처했다. 두 대표는 여러 작품에 카메오로 출연하며 급히 자금을 마련하려 했지만, 수익보다 지출이 큰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투자자 돈만희(김주헌 분)는 구조조정을 조건으로 내세우며 추가 투자를 거부했다. 지진희와 조영식은 투자를 받지 않으면 6개월 내 흑자전환이 불가능한 현실에 부딪혀 변호사의 자문까지 받으며 방법을 모색했다. 그러던 중 이민재(이민재 분)가 콘텐츠와 커머스를 결합한 새로운 아이템을 제안하며 위기를 극복할 희망의 불씨를 지폈다. 두 대표는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진지하게 수용했고, 자립을 통해 흑자전환을 이룰 자신감을 되찾았다. 이 과정에서 킥킥킥킥 컴퍼니의 직원들은 서로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각자 힘든 시기를 겪으며 회사를 떠날 뻔했던 직원들도 다시 모여 함께 미래를 그리게 됐다. 특히, 지진희와 조영식은 이제 킥킥킥킥 컴퍼니가 단순한 직장이 아닌 인생의 중요한 일부로 자리잡았음을 깨달았다. 한편, 드라마는 위기 속에서도 꽃피운 로맨스를 그리며 재미를 더했다. 왕조연(전혜연 분)과 강태호(김은호 분)의 비밀 연애가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이들의 관계는 드라마의 또 다른 흥미 요소로 자리잡으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킥킥킥킥 컴퍼니가 콘텐츠 커머스를 통해 자립의 꿈을 실현할 수 있을지, 그리고 두 대표가 돈만희의 그늘에서 벗어나 회사의 미래를 지켜낼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킥킥킥킥'은 앞으로도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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