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SBS Plus ‘솔로라서' |
[스타데일리뉴스=정상훈기자] 지난 4일 방송된 SBS Plus '솔로라서'에서는 황정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황정음은 '하이킥' 시리즈를 연출한 김병욱 감독과 통화하며 '지붕 뚫고 하이킥'을 회상했다. 황정음은 김병욱 감독과 신년회 계획을 나누던 중 "최다니엘도 같이 보자"고 제안했다. 이어 최다니엘과 연락을 하느냐는 질문에 "이혼하자마자 전화가 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후 두 사람이 만나는 모습이 공개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솔로라서'를 통해 이혼 후 삶을 공개한 황정음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며 하루하루 왕식이, 강식이와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크는 모습을 보면서 힘든 것들도 이겨내고 버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혼 이유를 묻는 질문에 황정음은 "행복하지 않았다. 원래 내 기운이 좋았는데 점점 우울하고 나쁘게 변하는 느낌이 너무 힘들었다"며 "아이들은 그런 기운을 느끼면 안 되지 않느냐. 그래서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말로 표현이 안 된다"고 솔직한 심정을 털어놨다.
황정음은 두 아들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왕식이는 8살인데 엄청 착하고 속이 깊다. 든든한 첫째 아들이다. 강식이는 4살인데 나를 행복하게 해주려고 이 세상에 온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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