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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원헌드레드와 갈등에 “섭외는 제작진의 몫…이무진 복귀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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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측이 원헌드레드 소속 연예인의 출연 관련 이슈에 입장을 밝혔다.

7일 KBS 신관에서 예능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2025 KBS 봄 신상 예능 프로그램 설명회’가 열렸다. 이날 담당 CP들이 참석해 ‘옥탑방의 문제아들’ 새 시즌, ‘더 시즌즈’ 일곱번째 시즌인 ‘박보검의 칸타빌레’ 등 새로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연예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KBS와 연예기획사 원헌드레드의 갈등에 관한 이야기도 나왔다. 지난 4일 원헌드레드 측은 솔로 앨범 발표를 앞둔 시우민의 ‘뮤직뱅크’ 출연을 두고 “수차례 방송사와 미팅을 가지려 노력하였으나 KBS는 저희 연락을 받아주지도 않았다”고 불만을 토로한 바 있다.

KBS 측이 시우민의 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가수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에 시우민 동시 출연 불가 입장을 전해왔는 주장이다. 반면 2주 가까이 연락이 불가했다는 입장에 KBS는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KBS 한경천 예능센터장은 과거 ‘뮤직뱅크’ 연출을 담당한 바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센터장이 해당 사안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한 센터장은 “프로그램의 캐스팅과 라인업 99% 제작진이 담당한다. (이번 상황은) 제작진과 소속사의 소통의 문제”라고 짚으며 “좋은 출연자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 이무진 씨가 돌아 올 때까지는 다른 MC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기다리고 소통하다 보면 우리의 진심이 전해질 거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또한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원헌드레드 측의 주장에 “(원헌드레드 측) 관계자와 지난 주에도 미팅을 가졌다. 2주 전부터 연락이 안 된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양측의 갈등은 원헌드레드 소속 연예인이 출연하는 타 방송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KBS 유튜브 채널 '리무진서비스'의 호스트인 이무진이 촬영에 불참했고, 이수근과 서장훈이 출연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오늘(7일) 녹화도 취소됐다. 원헌드레드 소속인 이수근의 출연 여파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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