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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장신영, 일일드라마 주연 확정"…강경준 불륜논란 딛고 본업복귀[공식입장]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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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장신영이 남편 강경준의 불륜 논란을 딛고 본업으로 복귀한다.

7일 MBC에 따르면 장신영은 MBC 새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주연 백설희 역에 캐스팅됐다. 분식집을 운영하는 미혼모인 백설희는 딸의 복수를 위해 재벌가오 맞서는 인물이다.

이로써 장신영은 2022년 JTBC '클리닝 업' 이후 약 3년 만에 연기자로 활동을 재개한다. MBC 출연은 '자체발광 오피스' 이후 8년 만이다.

장신영은 2023년 12월 남편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위자료 소송을 당하며 활동을 중단하다시피 했다. 사건은 지난해 9월 소송이 청구인낙 결정으로 종결됐고, 이후 장신영은 직접 입장을 통해 불륜 논란에도 남편 강경준을 용서하고 가정을 지키겠다고 밝혔던 터다.

그는 지난해 말 SBS '미운우리새끼'로 활동을 재개하고, 지난 1월에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했다. 지난달에는 홈쇼핑까지 진출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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