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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쏙 닮은 '이 과자' 한 조각···1억2800만원에 팔렸다는데

서울경제 강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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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토자드’라는 별명을 가진 치토스 과자 한 조각이 경매에서 8만7804달러(약 1억2800만 원)에 낙찰돼 화제다.

4일(현지 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 과자는 애니메이션 등으로 세계적 인기를 끈 포켓몬스터 캐릭터 ‘리자드’가 불을 뿜는 모습과 닮았다.

해당 과자는 매운맛 치토스에서 나온 3인치(7.6cm) 길이의 한 조각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 경매장에서 발견돼 보존돼 왔다.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얻은 후 지난달 11일 250달러로 시작했다가 최종 7만2000달러에 낙찰됐으며 구매프리미엄을 포함한 최종 가격은 8만7804달러(약 1억2800만 원)로 확정됐다.

사각형 포켓몬 카드에 부착된 이 치토스 조각은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밀봉 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서 기자 peacha@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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