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바르셀로나=최진홍 기자] 허드슨에이아이가 MWC 25가 열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등판했다. AI로 더빙을 진행하며 영상을 음성으로 바꾸는 것을 넘어, 다양한 감정을 담아 더빙을 진행하는 놀라운 기술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허드슨에이아이는 AI 기술이 음성과 영상을 분석한 후 이를 실시간으로 더빙하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팀버를 출시했으며, 여세를 몰아 유명 유튜버 침착맨을 비롯해 수 많은 디지털 회사들과도 협력하는 중이다.
일반적인 실시간 더빙은 아니다. 6일(현지시간) 4YFN 현장에서 만난 허드슨에이아이 관계자는 "영상과 음성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더빙하는 기술력을 넘어 감정 데이터를 훈련해 더빙 자체에 감정을 담는다"고 말했다.
허드슨에이아이는 AI 기술이 음성과 영상을 분석한 후 이를 실시간으로 더빙하는 기술력을 자랑한다. 팀버를 출시했으며, 여세를 몰아 유명 유튜버 침착맨을 비롯해 수 많은 디지털 회사들과도 협력하는 중이다.
일반적인 실시간 더빙은 아니다. 6일(현지시간) 4YFN 현장에서 만난 허드슨에이아이 관계자는 "영상과 음성을 분석해 실시간으로 더빙하는 기술력을 넘어 감정 데이터를 훈련해 더빙 자체에 감정을 담는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더빙의 경우 인간 전문성우가 아닌 이상 무미건조한 안내멘트를 닮았다. 그러나 허드슨에이아이는 영상과 음성을 분석한 후 이를 실시간으로, 나아가 다국어로 더빙하는 것을 넘어 '메소드' 연기까지 해내는 셈이다.
실제로 현장에서 시연된 더빙 기술력은 놀라웠다. 한 아이가 등장하는 짧은 애니메이션에서 그 아이의 감정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는 AI 성우의 메소드 연기가 펼쳐졌기 때문이다. 허드슨에이아이 관계자는 "한 명의 성우가 동시에 많은 캐릭터를 작업해도 다른 목소리로, 다른 감정으로 더빙할 수 있다"면서 "더빙 작업을 면밀히 분석해 우리의 생활에 익숙한 더빙을 보여주는 것에 주력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4YFN는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창업을 돕는 박람회며 허드슨에이아이는 SKT가 지원하는 K-AI 얼라이언스에 소속되어 현장에 등판했다. 여기에 참여 기업은 XL8, 노타AI, 투아트, 야타브엔터, 스트레스솔루션, 나비프라, 브이터치, 네이션에이, 아이핀랩스, 코드크레인, 효돌, 돌봄드림, 씨에라베이스, 유쾌한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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