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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국방비, 350조원 첫 돌파…신무기·무인시스템 도입에 속도

연합뉴스TV 배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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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의 국방 예산 증가율이 4년 연속 7%를 넘으며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35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내부에서는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비상사태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큰데, 첨단 무기와 무인 시스템 등 군 현대화에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

[기자]

중국 쓰촨성 청두와 랴오닝성 선양에서 촬영된 6세대 전투기.


지난해 말 개발 중인 시제기가 깜짝 공개되면서 미국도 주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양회에서도 관련 질문이 쏟아집니다.

<왕웨이 / 중국 공군 부사령관> "(6세대 전투기 중국이 능가했다고 보나요?) 그렇게 얘기하면 안 돼요"


중국의 올해 국방 예산은 358조 원, 작년 대비 7.2% 늘었습니다.

건군 100주년인 2027년까지 국방 현대화를 목표로 육해공과 로켓군 등 통합작전 체계 구축과 군 장비 업그레이드 등에 쓰입니다.

미래 전장 환경에 맞춰 드론과 로봇 등 무인 전투시스템 도입도 서두르고 있습니다.


<장동쉬 / 중국군 대대장> "빠르게 진행되는 무기와 장비의 업그레이드에 발맞춰 첨단 장비와 최첨단 기술에서 전투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새 성장점을 모색 중입니다. "

남중국해와 대만해협 등에서 발생할 잠재적 비상사태에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어서 대비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핵 추진 항공모함과 핵 잠수함 등 첨단 전투함 도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2030년 핵탄두 1천개 도입 계획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리창 / 중국 총리> "우리는 군사훈련과 전투 준비 태세를 강화해 중국의 주권, 안보, 발전 이익을 확고히 수호할 것입니다. "

중국 일각에서는 중국의 국방비가 미국 대비 4분의 1 수준인 만큼 더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배삼진 특파원> "중국이 올해도 증가율이 7%를 넘는 국방비를 책정하면서 신무기 개발 등 군비 강화에 더 매진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연합뉴스TV 배삼진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배삼진(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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