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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대어' 서울보증보험, 수요예측 이어 일반청약도 부진

머니투데이 김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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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서울보증보험

/사진제공=서울보증보험



올해 상반기 IPO(기업공개) 대어 서울보증보험이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 흥행에 실패했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5일부터 이날까지 일반청약을 진행한 결과 미래에셋증권 창구 기준 9.07대 1, 삼성증권 창구 기준 5.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통합 경쟁률은 7대 1에 그쳤다. 총 청약증거금은 약 1945억원이다.

서울보증보험은 앞선 수요예측에서도 부진한 성적을 받았다. 수요예측에는 국내 1421곳과 해외 88곳 등 총 1509곳이 참여했는데, 이 중 81.51%인 1230곳이 밴드 하단 가격에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하단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

서울보증보험이 코스피 상장을 시도한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23년 첫 번째 도전 당시 수요예측에서 기대에 못 미친 성적을 받자 철회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몸값을 대폭 낮추고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내세웠지만 투심을 달구진 못했다.

서울보증보험은 1969년 설립된 전업 보증보험사다. 개인과 기업의 경제활동에 필요한 각종 이행보증과 신원보증, 할부 보증, 중금리 및 전세자금 대출 보증 등 다양한 보증 상품을 제공한다. 오는 14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김진석 기자 wls742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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