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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중국 측 해킹 논란에 "무단 접속 이력 없어"

연합뉴스TV 한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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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법 당국이 한국 외교부 등을 해킹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들을 무더기 기소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는 "현재까지 외교부 메일 시스템에 무단 접속한 이력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웅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6일) 정례브리핑에서 확인된 해킹 피해 사실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미국 법무부는 중국 정보기술 회사인 '아이순'의 직원 8명을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을 벌인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혔으며, 아시아 여러 국가 외교부 이메일 계정 등이 이들 직원에 해킹당했다는 외신 보도도 나왔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외교부 이재웅 대변인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3.6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외교부 이재웅 대변인이 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3.6 jjaeck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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