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경향신문 언론사 이미지

전투기 오폭 현장 찾은 백영현 포천시장 “군사훈련 중단해야”

경향신문
원문보기
6일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이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6일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이 공군 전투기 폭탄 오발 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백영현 경기 포천시장은 6일 한미연합훈련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정부와 군에 “군사훈련을 전면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백 시장은 이날 오후 2시쯤 오폭사고가 발생한 현장을 찾아 “한미연합사격 훈련 중 전투기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시민들이 중경상을 입고, 여러 채의 가옥과 차량이 파손되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더 이상 민간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한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달라”며 “노곡리 일대의 피해 보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분쯤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 중 공군 전투기 포탄이 민가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15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성당 1동과 주택 5동, 창고 1동, 비닐하우스 1동 등 건물 8동과 포터 차량 1대가 일부 파손됐다.

박준철 기자 terryus@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계엄, 시작과 끝은? 윤석열 ‘내란 사건’ 일지 완벽 정리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김시우 셰플러 우승 경쟁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이해찬 국내 이송
    이해찬 국내 이송

경향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