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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 수비수 함선우, 차두리 감독의 2부 화성으로 임대

연합뉴스 최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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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으로 임대된 함선우[화성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으로 임대된 함선우
[화성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수비수 함선우(20)가 '서울 출신' 차두리 감독이 이끄는 K리그2 신생 구단 화성FC로 임대됐다.

서울과 화성 구단은 6일 함선우의 임대 소식을 발표했다.

신평고 출신으로 2024년 서울에 입단한 함선우는 19세 이하(U-19) 대표팀에 발탁된 적도 있는 유망주다.

서울 유니폼을 입고 1군 경기 데뷔전을 치르진 못했으나 잉글랜드 구단의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다.

화성은 함선우가 키 191㎝, 몸무게 84㎏의 체격은 물론 시야와 패스, 스피드도 좋아 역습을 중시하는 차 감독의 전술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함선우는 "평소에 존경하던 감독님, 코치님과 함께하게 돼 영광스럽고, 화성에서의 여정이 기대된다. 팀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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