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트럼프 첫 의회연설 3600만명 시청…바이든보다 36%↑

헤럴드경제 정목희
원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상하원 의회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서 상하원 의회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 [AP]



[헤럴드경제=정목희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집권2기 첫 상하원 의회 합동 연설을 3600만명이 시청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 집계에 따르면 전날 워싱턴DC 연방 의사당에서 진행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을 지켜본 시청자는 총 3660만명이었다.

이는 전임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2021년 4월 첫 의회 연설 당시 시청자 2690만명보다 36% 많은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2월에 한 트럼프 1기 첫 의회 연설의 시청자인 4770만명에 비해서는 1110만명이 적었다.

연설을 중계한 방송사 가운데 폭스뉴스는 1070만명의 시청자를 확보해 TV 채널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ABC는 2위, CBS는 3위였으나, 두 방송사의 시청자를 모두 합쳐도 폭스뉴스에 미치지 못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정책을 더욱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면서, 캐나다, 멕시코 등을 상대로 단행한 관세 정책과 미국 내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크라이나 종전 구상 등을 주제로 다뤘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2. 2산불 진화 총력
    산불 진화 총력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4. 4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5. 5하나카드 V2 달성
    하나카드 V2 달성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