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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아, 2년 만에 안방 컴백…'그래, 이혼하자' 이혼 변호사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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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아진 인턴기자] 배우 오연아가 이혼 변호사가 된다. 지난 2023년 7월 종영된 SBS-TV ‘악귀’ 이후 2년 만에 안방 컴백이다.

‘프레인 TPC’는 6일 “오연아가 MBC-TV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이혼 변호사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그래, 이혼하자’는 웨딩드레스 샵 대표 부부의 이혼 과정을 담은 이야기다. 이민정과 김지석이 부부로 출연한다.

오연아는 이혼 변호사 ‘전치현’ 역으로 분한다. 웨딩드레스 샵 대표 백미영(이민정 분)을 열정적으로 변호한다.

섬세한 연기력이 기대를 모을 예정이다. 냉철하고 논리적인 변호사이면서도 의뢰인에게는 한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그래, 이혼하자’는 2025년 상반기 방송된다.

<사진제공=프레인 TPC>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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