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경기북부 전 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해제

파이낸셜뉴스 김경수
원문보기
방역 대책 및 강화 조치는 현행 유지키로

경기도가 도내 한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경기도가 도내 한 돼지 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발생한 도내 모든 이동 제한 방역 조치를 해제했다고 6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 양주 남면 양돈 농가에서 ASF가 발생하자 경기북부 전 지역에 이동 중지, 역학 농가 돼지·분뇨 이동 차단, 타 지역과의 돼지 입출입 금지 등의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도에 따르면 마지막 농장 가축 매몰 처리 완료일(1월30일)로부터 현재까지 ASF 추가 발생이 없는 상태다.

도는 발생 농장 환경 검사와 방역대 농장의 사육 돼지 및 환경에 대한 정밀 검사서 모두 음성이 확인돼 방역 조치를 해제했다.

다만 야생 멧돼지 등 '오염원'이 농장에 유입되지 않도록 농장 방역 시설 점검, 돼지 출하·이동 시 사전 검사, 양돈농장·차량·축산시설에 대한 소독 강화 등의 방역은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남영희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신속한 신고 대응과 정밀 검사, 즉각적인 방역 조치 등으로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며 "(방역 조치가) 해제되더라도 야생 멧돼지에서 ASF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양돈 농가는 재발 방지를 위해 기본 방역 수칙을 철처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북한 무인기 압수수색
  2. 2김상식호 3-4위전
    김상식호 3-4위전
  3. 3호남 서해안 대설
    호남 서해안 대설
  4. 4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임성근 음주운전 횟수
  5. 5어린이집 버스 사고
    어린이집 버스 사고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