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과자 '치토스' 한 조각이 1억3000만원에 팔렸다, 왜?

파이낸셜뉴스 문영진
원문보기
포켓몬 리자드(왼쪽)과 경매에 나온 리자드를 닮은 붉은 치토스 모습.

포켓몬 리자드(왼쪽)과 경매에 나온 리자드를 닮은 붉은 치토스 모습.


리자드 포켓몬스터 카드

리자드 포켓몬스터 카드


[파이낸셜뉴스] 과자 '치토스' 한 조각이 경매에서 무려 한화 1억3000만원에 낙찰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치토자드'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치토스 과자 한 조각이 경매에서 8만7804달러(한화 1억2800만원)에 낙찰됐다.

치토자드(치토스+리자드)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에 등장하는 캐릭터 '리자드'가 불을 뿜는 모습을 닮았다.

해당 제품은 붉고 매운 맛이 특징인 치토스(치토스 플레이밍 핫)에서 나온 3인치(7.6㎝) 길이 한 조각이다. 수 년 전 미국 펜실베이니아의 유명 경매장에서 발견돼 보존돼 왔다가 지난해 하반기 SNS에서 화제가 됐다.

지난달 11일 250달러로 시작한 경매는 3월 1일 1만달러를 돌파하더니 2일 7만2000달러에 낙찰됐다. 낙찰가에 구매프리미엄을 포함한 판매가는 8만7804달러(1억2800만원)로 확정됐다.

치토자드는 사각형 모양의 포켓몬 카드에 붙어있으며 썩는 걸 방지하기 위해 밀봉처리 됐다.


한편, 지난 2017년에는 총을 맞고 죽은 고릴라 하람베를 닮은 치토스가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서 9만9900달러(당시 약 1억1400만원)에 낙찰된 바 있다.

고릴라 하람베(왼쪽)와 하람베를 닮은 치토스 조각. 출처=이베이

고릴라 하람베(왼쪽)와 하람베를 닮은 치토스 조각. 출처=이베이


#포켓몬 #치토스 #치토자드

moon@fnnews.com 문영진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유열 폐섬유증 투병
    유열 폐섬유증 투병
  2. 2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조코비치 메이저 400승
  3. 3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4. 4놀뭐 허경환 위기
    놀뭐 허경환 위기
  5. 5이해찬 위중
    이해찬 위중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