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40개 의대 총장, 내년 의대 정원 3058명 복원 가닥

아시아경제 김진영
원문보기
의과대학을 보유한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의대 학장들이 정부에 의대 정원 복원을 건의한 데 이어 총장들도 이에 가세한 것으로 해석된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이날 온라인 회의를 열어 내년도 의대 정원을 증원된 정원(5058명)에서 2000명 줄인 3058명으로 되돌리는 방안에 대부분 합의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다만 휴학생의 전면적 복귀와 함께 의료계가 2027년 의대 정원은 의료인력수급추계위원회 결정에 따른다는 전제 조건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회의에는 교육부도 참석했으나 의대 정원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놓진 않았다. 교육부는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오늘 개최된 의총협 비대면 회의에 교육부 관계자도 참관했다"면서도 "의사 결정 과정에서 의견을 제출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총협 회의에 대한 교육부 입장은 별도로 없다"고 덧붙였다.

김진영 기자 camp@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권창훈 코스타 감독 재회
  2. 2서해 피격 사건
    서해 피격 사건
  3. 3박진섭 중국 이적
    박진섭 중국 이적
  4. 4손흥민 존슨 이적
    손흥민 존슨 이적
  5. 5이경규 예능 전망
    이경규 예능 전망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