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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40개 의대 총장, 내년 의대정원 '증원 이전 회귀'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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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5일 의료계 등에 따르면,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이날 열린 온라인 회의에서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당초 5058명에서 2000명 줄인 3058명으로 조정하는 데 합의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025학년도 1학기 개강일인 4일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10곳이 2025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에서 전 학년 수강신청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의 한 의과대학 학생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04 yym58@newspim.com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025학년도 1학기 개강일인 4일 전국 40개 의과대학 중 10곳이 2025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에서 전 학년 수강신청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의 한 의과대학 학생이 이동하고 있다. 2025.03.04 yym58@newspim.com


이는 의대 학장들이 최근 정부에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건의한 것에 대학 총장들도 뜻을 모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대한의학회, 한국의학교육평가원,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등 8개 의료계 단체는 전날 정부와 정치권에 보낸 공문에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동결을 요구한 바 있다.

공문에는 ▲2026학년도 의대 정원을 2024학년도 정원(3058명)으로 재설정 ▲2027학년도 이후 의대 총 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해 구성한 추계위원회에서 결정 ▲의학교육 질 유지 및 향상을 위한 교육부의 전폭적인 지원책 구체화 등 세 가지 요구 사항이 담겼다.

dos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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