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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의대 총장, 내년 의대정원 '증원 전' 3058명에 합의

뉴스1 권혜정 기자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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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8명에서 2000명 줄인 3058명에 합의



(자료사진) 2025.3.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자료사진) 2025.3.5/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권혜정 이유진 기자 = 의대가 있는 전국 40개 대학 총장들이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증원 이전인 '3058명'으로 하는 방안을 받아들였다.

5일 대학가에 따르면 의대가 있는 40개 대학 총장 모임인 의과대학 선진화를 위한 총장협의회(의총협)는 이날 온라인 회의를 열고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을 당초 5058명에서 2000명 줄인 3058으로 하는 것에 합의했다.

의총협 소속 서울 한 사립대 총장은 "3058명 회귀 방안을 수락한 게 맞다"면서 "일부 총장이 반대를 하긴 했지만 지금은 학생들이 돌아오는 게 먼저라고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최근 의대 학장들이 '3058명'을 정부에 건의한 것에 대학 총장들도 뜻을 모은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대한의학회·한국의학교육평가원·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등 8개 의료계 단체는 전날 정부와 정치권에 보낸 공문을 통해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정원 동결을 요구한 바 있다.

공문에는 △2026년 의대 정원을 2024년 정원(3058명)으로 재설정 △2027년 이후 의대 총정원은 의료계와 합의해 구성한 추계위원회에서 결정 △의학교육의 질 유지 및 향상을 위해 교육부의 전폭적인 지원책을 구체화함이라는 총 3가지 사항이 담겼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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