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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컬린 컬킨, 철들었네..동생 오스카 수상에 질투 대신 눈물 (종합)[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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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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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맥컬린 컬킨이 동생 키에란 컬킨의 오스카 수상을 두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키에란 컬킨은 영화 ‘리얼 페인’으로 남우조연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제82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 제30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영화 부문 남우조연상에 이어 오스카 트로피까지 추가했다.

이 같은 소식에 친형인 맥컬린 컬킨은 오스카 파티에서 동생의 수상 소식에 눈물을 흘럈다고. 매체 인터뷰에서 그는 “남우조연상이라니. 실화다. 그저 울었다. 동생에게 나중에 보자고 했다”고 격한 감동을 내비쳤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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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란 컬킨은 맥컬린 컬킨보다 2살 어린 남동생이다. 형과 함께 1990년 영화 ‘나홀로 집에’로 데뷔했으며 2003년 제8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따내는 등 ‘맥컬린 컬킨의 동생’이 아닌 배우로서도 스스로 자리매김했다.

맥컬린 컬킨은 힘든 시간을 견딘 후 아시아계 미국 배우인 브렌다 송과 결혼해 안정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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