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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3일만 사용 제한해도…뇌 활동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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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스마트폰 사용을 3일간 제한하면 뇌 활동 변화가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셔터스톡]

스마트폰 사용을 3일간 제한하면 뇌 활동 변화가 발생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4일(현지시간)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최근 독일 연구팀은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했을 때 뇌 활동이 어떻게 변하는지에 대해 연구했다.

연구에는 18~30세의 스마트폰 사용자 25명이 참여했으며, 피험자들은 스마트폰 사용 습관과 갈망 수준, 기분을 평가하는 설문을 작성하고 기능적 자기공명영상법(fMRI)을 통해 뇌 활동을 측정했다.

첫 번째 뇌 스캔 이후, 피험자들은 72시간 동안 스마트폰 사용을 대폭 줄이도록 요구받았다. 이 기간 동안 스마트폰이나 대체 장치,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을 최소화하고 중요한 업무나 일상적인 소통 외에는 피하도록 했다.

72시간 후에 피험자들은 다시 설문에 응답하고 fMRI를 통해 두 번째 뇌 스캔을 받았다. 해당 과정에서 다양한 이미지가 참가자들에게 제공됐고, 연구팀은 스마트폰과 관련된 이미지에 대한 뇌 반응을 비교했다.

분석 결과, 화면이 켜진 스마트폰 이미지를 봤을 때 피험자들의 주의 및 시각 처리와 관련된 뇌 영역의 활동이 감소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스마트폰 이미지가 가져오는 관심이나 자극이 스마트폰 사용 제한 후에 줄어들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뇌 활동 변화는 보상이나 중독과 관련된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과 세로토닌을 사용하는 뇌 시스템과 관련이 있음을 보여준다. 연구팀은 스마트폰에서 잠시 떨어지는 것만으로도 뇌 활동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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