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여직원 샤워장에 '몰카' 설치한 40대 남성 직위해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원문보기
부산교통공사의 한 40대 남자 직원이 여성직원 샤워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적발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5일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5시께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사업소의 숙직실 내 여성 공용 샤워장에 카메라가 있다는 112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카메라를 수거한 후 조사하던 중 당시 근무 중이던 A씨가 자신이 설치했다며 시인하고 휴대폰 등을 경찰에 제출했다. 경찰은 압수한 휴대폰을 조사하고 있다.

새벽 근무를 위해 여직원용 숙직실에서 잔 여성 직원이 샤워실에 갔다 카메라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휴대폰에 대해 디지털포렌식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즉시 A씨를 직위해제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유럽 방향
    트럼프 유럽 방향
  2. 2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광양 산불 국가소방동원령
  3. 3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류지현호 야구 대표팀
  4. 4부산 기장 공장 화재
    부산 기장 공장 화재
  5. 5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후쿠시마 원전 재가동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