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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취약계층 아동에 기부…"새 학기, 힘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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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혜진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이번에도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성장을 돕는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5일 "최강창민이 새 학기를 맞아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5,000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 아동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보육비 및 교육비 등 심리검사 및 상담 비용으로 지원한다.

최강창민은 "설렘이 가득해야 할 새 학기를 외롭게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기부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강창민은 초록우산 고액 기부자 모임 그린노블클럽 116호 회원이다. 지난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아동을 위한 기부를 시작으로 2020년 집중호우 피해 아동 가정도 지원한 바 있다.

초록우산 측은 "아이들이 기쁜 마음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진=디스패치DB>

<저작권자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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