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챠피디아 모바일 앱 화면 갈무리) |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시네필들의 관심을 받는 아카데미 시상식이 끝난 직후 콘텐츠 평가 플랫폼 왓챠피디아가 '2025 왓챠데미'를 뽑아 눈길을 끈다.
5일 왓챠피디아에 따르면 사용자가 지난 한 해 별점을 남긴 영화 중 베스트 작품 5편을 선정하는 투표를 통해 왓챠데미를 선정한다.
지난해 3월에도 일주일 동안 진행된 이 투표에 1700여 명이 참여했었다.
당시 최종 선정 작품에는 아트버스터(아트+블록버스터)를 비롯해 할리우드 대작, 애니메이션 등 작품들이 골고루 포진됐다.
12·12 군사 반란을 다룬 '서울의 봄'이나 'N차 관람' 열풍을 불러일으킨 '더 퍼스트 슬램덩크' 등이 해당한다.
특히 1위를 차지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의 경우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까지 7개 부문을 석권하기도 한 작품이었다.
이에 올해도 이같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달 3일 오전(미국 현지시간 2일 오후) 열린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숀 베이커 감독의 '아노라'가 작품상의 주인공이 된 바 있다.
한편 왓챠피디아는 2011년 서비스를 시작한 콘텐츠 추천·평가 서비스로, 현재까지 쌓인 별점 평가 데이터 수는 약 7억 개에 이른다.
왓챠데미 투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최신 버전 업데이트 후 이용할 수 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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