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DN 프릭스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개막전부터 디펜딩 챔피언다운 활약을 펼치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4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1주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DN 프릭스는 이날 열린 6개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34점, 킬 포인트 41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치킨 획득 수와 순위 포인트, 킬 포인트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자타공인 '한국 최강 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DN 프릭스가 'PUBG 위클리 시리즈(PWS)' 개막전부터 디펜딩 챔피언다운 활약을 펼치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4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한국 지역 대회 '2025 PWS: 페이즈1' 위클리 스테이지 1주 1일차 경기가 온라인으로 열렸다.
DN 프릭스는 이날 열린 6개 매치에서 치킨 2회 및 순위 포인트 34점, 킬 포인트 41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7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치킨 획득 수와 순위 포인트, 킬 포인트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며 자타공인 '한국 최강 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DN 프릭스는 첫 매치에서는 이른 시기에 탈락했으나, 미라마 맵에서 열린 두 번째 매치부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들은 안전지역이 맵 남서쪽의 섬으로 좁혀지자, 섬으로 이어지는 다리 부근을 장악하고 킬 포인트를 쌓았다. 다른 팀들의 접근을 허용하지 않으며 안전지역 서클이 좁혀지는 가운데에서도 인원을 보존할 수 있었다.
안전지역 내의 집 단지를 중심으로 교착 상태가 이어지며, 경기는 점 자기장 싸움까지 흘러갔다. DN 프릭스는 이프유마인 게임PT와 치킨을 두고 집과 벽을 낀 채 근접전을 펼쳤다. 1대1 상황에서 '살루트' 우제현이 승리를 차지하며 팀에 이번 대회 첫 치킨을 안겼다.
DN 프릭스는 태이고 맵에서 열린 네 번째 매치에서 이날 두 번째 치킨을 차지했다. 이들은 밀집된 상대 팀들의 포위망을 뚫기 어렵다고 판단한 후, 안전지역 서클을 반 바퀴 돌아 남쪽에서 좁은 틈을 간신히 비집고 들어갔다. 이후 자신들의 영역을 확보하며 다른 팀들이 반대쪽에서 서로 공멸하는 것을 기다렸다.
DN 프릭스는 특별한 전투 없이 톱3에 이름을 올리며 마지막 치킨 싸움에 나섰다. 이들은 점 자기장 싸움을 펼친 끝에 상대 팀들을 투척 무기를 활용해 일망타진하며 삼파전을 완벽하게 제압했다. 결국 7킬 치킨을 차지하며 선두에서 다른 팀들을 크게 앞서갔다.
DN 프릭스는 이어진 다섯 번째 매치에서 생존 순위 2위와 7킬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사실상 첫날 선두를 확정했다. 이날 마지막 매치에서도 토털 포인트 12점을 추가해 분위기를 끝까지 이어갔다.
한편 PWS: 페이즈1 개막전 경기에서는 DN 프릭스 외에도 2위 T1 3위 SGA 인천 4위 디플러스 기아 5위 팬텀 하츠 6위 이프유마인 게임PT 7위 디바인 8위 센티널 등이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1위를 차지한 DN 프릭스에는 PGC 포인트 10점과 함께 1위 상금 300만원이 주어졌다. 2위 T1은 6점, 3위 SGA 인천은 5점 등 8위까지 PGC 포인트가 차등으로 제공됐다. 또 매치별로 치킨을 차지한 팀에는 매치당 50만원의 상금이 별도로 지급됐다.
PWS: 페이즈1 1주 2일차 경기는 6일 오후 7시에 열린다. 1일차 경기의 상위 8개 팀과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함께 순위 경쟁을 펼친다. 모든 매치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아프리카TV, 네이버 e스포츠, 틱톡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