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에서 황정음은 두 아들 왕식, 강식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황정음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이제 하나 하나 다 해결해 나가면서 하루하루 왕식이, 강식이랑 소중한 시간을 잘 보내고 있다. 아이들 크는 거 보면서 힘든 것도 이겨내고 버티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되게 간단한 것 같다. 행복하지 않아서"라며 이혼 사유를 밝혔다.
황정음은 "결혼하고 난 후에는 원래 좋았던 제 기운이 우울하고 나쁜 기운으로 변하는 것 같아 너무 힘들었다. 아이들은 그런 기운을 느끼면 안 되지 않나? 제가 (이혼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되는 게 있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황정음은 46억 자택도 공개하고 나섰다. 2층 전원주택인 집에 대해 황정음은 "지금 살고 있는 집은 사실 사무실이었다. 이혼이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라 갑자기 집이 필요했다. 저도 제가 이혼할 줄 몰랐다. 다행히 세입자가 나가는 시기였고 이 사무실에서 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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