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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를 클라우드로 관리…AWS, 새 제품군 발표

이데일리 김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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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025] 새로운 5G 네트워크 인프라 제품군 발표
아웃포스트 랙, 아웃포스트 서버 발표
올해 말 정식 출시..텔레포니카, 오렌지와 시범 사업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아마존웹서비스(AWS)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에서 새로운 네트워크 솔루션인 AWS 아웃포스트(AWS Outposts) 랙과 AWS 아웃포스트 서버를 발표했다.

이 제품군은 통신사들이 5G 네트워크와 클라우드 기반 RAN(Radio Access Network) 워크로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는 AWS 클라우드 환경을 설치형(온프레미스)네트워크로 확장할 수 있는 중요한 진전을 나타낸다.




AWS 아웃포스트 랙, 고성능 5G 네트워크 워크로드 최적화

새로운 AWS 아웃포스트 랙은 고성능 및 저지연을 요구하는 온프레미스 5G 네트워크 워크로드를 처리하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은 5G 코어 UPF(User Plane Function)와 RAN CU(Centralized Unit) 워크로드의 증가하는 처리량 요구를 충족하며, 통신사들이 AWS의 인프라와 서비스를 활용해 네트워크를 보다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EC2 베어메탈 인스턴스와 고성능 네트워크 패브릭을 활용하여 높은 트래픽을 처리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확장 기능을 제공한다.

AWS 아웃포스트 랙은 4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Sapphire Rapids)를 기반으로 성능을 강화했으며, AWS Nitro 시스템을 통해 보안과 성능을 대폭 향상시켰다.


이를 통해 통신사들은 다양한 위치에서 워크로드를 배치하고 관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하며, 클라우드와의 통합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AWS 아웃포스트 서버, 클라우드 RAN 워크로드 최적화

AWS 아웃포스트 서버는 클라우드 RAN 워크로드, 특히 RAN DU(Distributed Unit)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다.

이 제품은 5G 네트워크 엣지에서 요구되는 엄격한 폼 팩터와 처리 성능을 충족하며, 노키아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다.


이를 통해 통신사들은 5G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고, 클라우드 기반 가상화된 RAN 솔루션을 보다 쉽게 배포할 수 있다.

AWS 아웃포스트 서버는 또한 AWS Graviton3 프로세서를 활용하여 고성능 컴퓨팅 옵션을 제공하며, AI 추론 및 엣지 컴퓨팅의 요구를 충족한다. 향후 RAN 공급업체와 협력해 추가적인 가속 카드 통합 옵션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제품군을 통해 AWS는 통신사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5G 네트워크를 더 쉽게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5G 네트워크 자동화와 AWS 서비스와의 통합 운영이 주요 특징으로, 통신사들은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고성능 네트워크 인프라가 지원되어 차세대 5G 네트워크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말 정식 출시..텔레포니카, 오렌지와 시범사업

데이브 브라운(Dave Brown) AWS 컴퓨팅 및 네트워킹 부문 부사장은 “이번 AWS 아웃포스트 제품군을 통해 통신사들은 AWS 클라우드 환경을 5G 네트워크의 최외곽까지 확장할 수 있게 되며, 전체 5G 네트워크 운영을 AWS 클라우드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다”며, “AWS 아웃포스트는 5G 및 차세대 네트워크의 성능과 유연성을 지원하는 중요한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AWS 아웃포스트 랙과 AWS 아웃포스트 서버는 2025년 말 정식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텔레포니카, 오렌지, 듀 네트워크 등은 올해 후반 테스트 검증을 위한 시범 프로젝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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