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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요식업 재벌→이효리 남편’ 이상순, 금수저 부정하더니 “유럽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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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인스타그램 캡처

이상순 인스타그램 캡처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와 결혼한 싱어송라이터 이상순이 과거 유학 시절을 언급했다.

4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는 '내가 좋아하는 장소'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이상순은 "동해에는 유명한 해변이 많지만 묵호항 근처에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아담한 해변이 하나 있다"며 동해시 하평해변을 소개했다.

이어 그는 "동해시 하평해변은 해변으로 가는 길목에 마치 일본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기찻길이 있다"며 최근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상순은 가수 재니스 이안의 'Will You Dance'를 송출했다. 이상순은 해당 앨범에 대해 "저도 이 노래를 많이 들었었다"며 "예전에 제가 네덜란드로 유학을 갔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다.

이상순은 "처음 갔을 때 선생님이 'At Seventeen'이라는 노래로 수업을 한번 했었다. 그래서 그때 '이 노래 정말 좋다'고 생각했다"며 "노래를 분석하면서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고 유학 시절을 회상했다.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캡처


한편 이상순은 인디 밴드로 활동하다 2013년 핑클 출신 가수 이효리와 결혼,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이후 이상순은 넷플릭스 ‘먹보와 털보’에 출연해 부산 요식업 재벌인 ‘해운대 암소갈비집’ 사장의 외조카임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해당 식당은 이상순의 외할아버지가 운영하던 곳으로 외삼촌이 이어받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 부부는 결혼 후 약 11년간 제주에서 거주하다가 지난 2021년 서울로 이사왔다. 현재 거주 중인 종로구 평창동 소재 단독주택은 60억 500만 원에 전액 현금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단독 주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층으로 구성됐으며 연면적은 330㎡(약 100평)에 달한다. 이효리가 집 지분의 4분의 3을 보유하고 이상순이 4분의 1을 가졌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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