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인스타그램 캡처 |
배우 황정음이 화려한 싱글맘 라이프를 공개한다.
4일 방송되는 SBS Plus·E채널 ‘솔로라서’에서는 두 아들과 함께 생활하는 황정음의 일상이 공개된다.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캡처 |
이날 공개된 황정음의 집은 넓은 마당이 딸린 2층 단독주택으로, 고급스러운 외관과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마당에는 텐트와 트램펄린까지 설치돼 눈길을 끌기도 한다.
신동엽은 “아들 키우기 딱 좋은 집"이라며 "뛰어도 뭐라 할 사람이 없겠다”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이에 황정음은 “아이들이 너무 빨리 자라니까 계속 눈에 담고 싶다”며 애틋한 모성애를 드러낸다. 이어 슈퍼카를 공개한 황정음은 “처음 이혼을 결심했을 때 나에게 주는 선물로 이 차를 샀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황정음은 자동차에 대해 “굉장히 비싼 차다. (할부금을 갚기 위해)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한다”고 말한다.
SBS Plus·E채널 ‘솔로라서’ 캡처 |
또 그는 “나는 지금 갖고 있는 돈보다 앞으로 벌 돈을 미리 쓰자는 주의”라며 “하지만 차를 사고 후회한 적은 한 번도 없다”고 단호하게 말한다.
황정음은 결혼 후 전 남편이 신혼집을 마련했던 만큼, 이혼 후 갑작스럽게 새로운 거처를 마련해야 했다고도 털어놨다. 그는 “이 집은 원래 사무실이었다. 세입자가 나가면서 급하게 입주했다”며 “집 구조를 바꾸면서 아이들이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다”고 설명한다.
거실 한편에 놓인 침대에 대해서도 “어머니가 아이들을 늘 지켜보실 수 있도록 배치했다”고 알린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20년 한 차례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이듬해 재결합했다. 그러나 지난해 2월 결국 파경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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