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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파면이 끝 아니다"…창당 1년 맞은 조국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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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헌법행위 조사특위 추진
"조기 대선, 연대로 압도적 승리해야"
"정권교체 쇄빙선 될 것"
조국혁신당이 창당 1주년을 맞아 기자들과 만났습니다. 조국 전 대표가 부재한 상황에서 첫 돌을 맞은 조국혁신당은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모든 문제가 끝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반헌법행위 특별조사위원회' 구성해 12.3 내란 사태를 진상규명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은 탄핵 정국 속 조기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헌법 파괴와 극우 파시스트, 내란 옹호 세력을 제외한 모든 정당과 시민사회가 손을 잡아야 한다"고도 강조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이 창당 1주년을 맞았습니다.

김선민 당 대표 권한대행은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 파면으로 모든 문제가 끝나지 않는다"며 포문을 열었습니다.

특히 12.3 비상 계엄의 진상규명을 위한 '반 헌법행위 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당 등과 함께 참여하고 있는 야 5당 원탁회의에서 1호 법안으로 제출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김선민/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해방 직후에 반민특위가 성공을 했다면, 친일파들을 처벌했다면,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현재는 엄청나게 달라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 나쁜 역사가 재연되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조기 대선 정국에서 정권 교체가 가장 시급하다고도 강조했습니다.

[김선민/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내란잔당이 다시 정권을 잡는다면 아마도 윤석열을 사면하고 극우 파시스트 국가로 전환하려 할 것입니다. 다가올 조기대선에서 압도적 승리로 민주진보진영이 정권을 교체해야 합니다."


다만 독자 후보를 낼 것이냔 질문에는 "내란 세력에 압도적 승리를 해야한다는 것뿐"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면서도 "야권 연대를 강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들을 내겠다"며 "지난 1년이 정권 심판의 쇄빙선이었다면 향후 정권 교체의 쇄빙선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신승규, 이지수 / 영상편집:강경아)




최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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