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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아 수 깜짝 늘었지만 '줄어드는 대한민국'…인구절벽 현실로

머니투데이 양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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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참고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생아 참고 이미지/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해 출생아 수가 소폭 늘었지만 사망자 수가 더 많아 인구 자연감소 그래프가 이어졌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인구는 12만명 자연감소했다. 인구 자연감소는 2020년을 시작으로 5년째 계속됐다.

지난해 출생아 수는 23만8000명으로 전년 대비 8000명 늘었다. 그러나 사망자 수가 35만8000명에 달하면서 전체 인구가 줄었다.

인구 자연감소 규모는 2020년 3만3000명, 2021년 5만7000명이었는데 2022년부터 12만명대로 훌쩍 뛰었다. 2022년엔 12만4000명, 2023년엔 12만2000명이었다.

이로써 5년간 인구가 45만6000명 줄었다. 이는 지난해 12월 기준 주민등록상 인구(5121만7000명)의 약 0.9%에 해당한다.

국회예산정책처가 펴낸 장기재정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는 올해 5168만명에서 2072년에는 3622만명 수준으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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