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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25] 스냅드래곤 떼고 5G AI 집중…퀄컴, 신규 'X85 5G 모뎀-RF' 출시

디지털데일리 바르셀로나(스페인)=옥송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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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옥송이 기자] 인공지능(AI)를 넘어 'AI 에이전트'가 본격 막을 올린 가운데, 퀄컴이 신규 5G 모뎀칩을 통해 이같은 주도권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퀄컴(대표 크리스티아노 아몬)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글레스(MWC25)에서 '퀄컴 X85 5G모뎀-RF'을 공개했다.

신규 8세대 5G 모뎀-투-안테나 솔루션은 4세대 인공 지능(AI) 기반 5G 커넥티비티 플랫폼이다. 차세대 연결 애플리케이션과 원활한 AI 작업 수행을 위해 설계됐다. 끊김 없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빠른 업로드 속도를 비롯해 밀집된 지역에서도 네트워크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길어진 배터리 수명과 위치 정확성을 구현했다.




두르가 말라디(Durga Malladi) 퀄컴 수석 부사장 겸 기술 기획·엣지 솔루션 부문 본부장은 "퀄컴 X85는 AI로 성능을 강화한 모뎀 중 가장 발전된 플랫폼으로, 세계 최고의 스마트폰들은 퀄컴의 모뎀을 사용하고 있다"고 자부했다.

이어 "올해로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퀄컴의 일관된 목표는 기술 리더십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면서, "AI 기술이 5G의 발전을 이끈다는 것은 지금까지 4세대에 걸쳐 출시한 AI 탑재 모뎀을 통해 증명했고, 이제는 AI의 발전을 위해 고성능 5G가 필수일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퀄컴은 모뎀-RF 및 온디바이스 AI 분야에서 이뤄낸 혁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지능형 연결의 독보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퀄컴은 X85와 함께 X82 5G 모뎀-RF도 공개했다. X85가 멀티 기가비트 다운로드 및 빠른 업로드 속도에 특화됐다면, X82는 모바일 광대역 애플리케이션의 주류 채택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퀄컴은 X82 및 X85를 기반으로 고객 프리미엄장비(CPE), 모바일 광대역(MBB), PC 및 기타 소비자 장치를 포함한 산업 부문 전반에 걸친 개발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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