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가 MOBA 장르에 이어 대전 격투 게임 장르에 도전장을 내민다.
2XKO는 인기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로 유명한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하는 대전 격투 게임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을 배경으로 빠른 속도와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강조하며, 공개 당시 리그 오브 레전드 팬은 물론 격투 게임 팬 기대까지 받았다.
2XKO는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가시성이 뛰어난 배틀 화면이 특징이다. 캐릭터 간 교체와 연계를 활용한 전략적 플레이가 핵심이며, 6버튼 시스템으로 구성됐다. 연속 공격과 필살기의 자연스러운 연결이 가능하며, 핸드셰이크 태그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캐릭터를 교체하며 상대를 압박하는 전술도 펼칠 수 있다.
격투 게임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원버튼 콤보 시스템을 지원한다. 또한 태그 시스템을 활용한 공격, 기술을 이용한 가드 무너뜨리기 등 깊이 있는 플레이를 원하는 격투 게임 마니아들을 위해 전략적 요소도 준비됐다.
대표적인 시스템이 바로 '퓨즈'다. 지금까지 공개된 퓨즈는 '더블 다운', '프리스타일', '2X 어시스트', '격노'까지 총 4가지다. 더블 다운은 메인 캐릭터가 필살기를 사용할 때 서브 캐릭터도 필살기나 궁극기를 연계할 수 있다. 자원을 얼마나 보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강력한 대미지를 준다.
프리스타일은 한 콤보 안에서 핸드셰이크 태그를 두 번 사용 가능하다. 숙련도가 필요한 퓨즈이지만, 팀워크가 맞는 듀오가 사용할 때 진가를 발휘한다. 2X 어시스트는 한 번의 어시스트로 두 번의 어시스트 액션을 사용한다.
이처럼 다양한 태그 시스템과 퓨즈를 활용해 공격적인 전략을 펼친다. 같은 캐릭터를 사용하더라도 나만의 전략을 구사해 독창적인 전투를 펼치거나 상대방 조합을 카운터 칠 수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챔피언은 에코, 야스오, 아리, 다리우스, 일라오이, 카타리나, 징크스다. 각각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의 개성이 반영돼 독특한 기술을 보유했다. 예를 들어 에코는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을 활용해 변칙적인 플레이가 가능하고, 야스오는 '바람 장막'과 같은 방어 기술로 근접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다.
온라인 대전 환경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롤백 넷코드'를 적용해 안정적인 멀티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롤백 넷코드는 플레이어의 입력을 예측하고 필요시 수정해 입력 지연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글로벌 매칭에서도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준비 중이다.
라이엇 게임즈는 올해 출시를 목표로 2XKO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무료 플레이 모델을 채택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PS5, Xbox,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플레이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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