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은 엠게임이 모바일 MMORPG '전민강호'로 국내 시장에 다시 도전한다.
전민강호는 엠게임의 대표작 열혈강호 온라인의 그래픽 리소스를 기반으로 중국 게임사 '킹넷'이 개발한 모바일 MMORPG다. 2023년 8월 중국에 출시돼 앱스토어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중국 유저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2023년 12월에는 중국 오디오-비디오 디지털 출판협회가 주최하고, 중국게임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시상식 '2023 게임 10강'에서 호요버스의 '원신', '붕괴: 스타레일'과 함께 우수 모바일 게임으로 선정됐다.
열혈강호 온라인 그래픽을 토대로 개발한 만큼 원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요소들이 마련됐다. 직업 구성도 거의 비슷하다. 검객은 높은 방어력과 체력을 갖춘 전사형 클래스다. 최전방에서 적을 막고 아군을 보호하는 역할이다.
궁수는 높은 명중률과 치명타 능력을 지닌 원거리 클래스다. 뛰어난 기동성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해 공격한다. 검사는 높은 기동성으로 적에게 빠르게 접근해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는 클래스다. 방어력보다는 공격력과 속도에 치중됐다.
창술가는 검사와 마찬가지로 방어 능력이 부족한 대신 공격 능력이 매우 뛰어난 클래스다. 의사는 아군을 치유하고 지원한다. 파티원에게 강력한 지원 효과를 부여하는 파티 플레이 필수 클래스다. 클래스마다 고유한 무공과 전투 스타일이 존재한다.
던전과 필드 콘텐츠도 풍부하다. 일반 몬스터가 등장하는 필드 외에도 경험치 및 은화를 얻는 재화 던전과 필드 보스, 협동 던전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긴다. 또한 일정 시간마다 월드 보스가 등장해 유저들이 함께 보스를 공략하고 보상을 받는 콘텐츠도 준비됐다.
PvP 콘텐츠는 유저 간 1대 1 전투를 즐길 수 있는 결투장과 문파 대 문파가 붙어 대규모 전투를 펼치는 '문파 전투' 등이 존재한다. 문파 전투는 각 문파의 문파장이 정해진 기간 내에 신청하면 참여 가능하다.
문파 전투는 총 9개의 지역으로 나뉘며, 중앙 지역은 안전 지역으로 이뤄져 있다. 지역을 점령하거나 상대 문파원을 처치하면 점수를 얻고, 최종적으로 총 점수가 가장 높은 문파가 승리한다.
생활 콘텐츠도 마련됐다. 대장, 재봉 등 다양한 생활 콘텐츠가 존재하며, 이를 활용해 각종 아이템을 제작하거나 제작한 아이템을 판매하는 등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엠게임은 전민강호 국내 출시를 위해 현지화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원작 IP 인지도가 높은 만큼 국내 유저들에게 친숙한 요소를 강화하고, UI 및 UX를 최적화해 쾌적한 플레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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