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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핵항모 칼빈슨함 부산 입항…"北 위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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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루즈벨트함 이후 약 8개월 만
美정부 재확인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 이행 차원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뉴시스

미국 해군의 니미츠급(10만t급)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이 2일 오후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 | 김해인 기자] 미국 해군 항공모함 칼빈슨함(CVN)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국에 입항했다.

해군작전사령부는 2일 항공모함 칼빈슨함 등 미국 해군 제1항모강습단이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순양함 프린스턴함과 이지스구축함 스터렛함도 입항했다.

미 해군 핵항모 방한은 지난해 6월 루즈벨트함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칼빈슨함의 방한은 지난 2023년 11월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이다.

이번 방한은 최근 미국 정부가 재확인한 '항구적이고 철통같은 확장억제 공약'을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설명이다. 해군은 "지속되는 북한의 위협에 대응해 한미동맹의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현시하고 한미 연합전력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미 해군은 칼빈슨함 정박기간 중 양국 해군 간 우호증진을 위한 함정 상호방문, 유엔기념공원 참배 등 다양한 교류협력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남규 해군작전사령부 해양작전본부장은 "우리 군은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강력하게 응징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hi@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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