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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방콕] ‘실반’ 고영섭, “톱3 진입? 프로 한 이유는 우승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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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발로란트에서 전략가의 역할은 상위 팀들간의 경쟁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낸다. 시야 뿐만 아니라 타격대가 100% 능력을 발휘하는 발판을 마련하는 주요 포지션이다. 추세를 살펴봐도 ‘어센트’를 제외한 대다수의 맵에서 전략가의 등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T1 발로란트 팀의 전략가 ‘실반’ 고영섭은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에서 3위 자리를 확보한 것에 만족하지 않았다. 오버워치씬부터 프로 e스포츠 선수로 경력을 쌓아올린 그는 당당하게 “프로를 한 이유는 우승하고 싶어서”라는 자신의 목표를 주저없이 밝히면서 다시 만나는 전 EDG에 대한 설욕을 다짐했다.

T1은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UOB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플레이오프 2라운드 패자조 준결승 바이탈리티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2-14, 13-4, 13-5)로 승리했다. T1은 자신들을 패자조로 내려보낸 ‘월즈 챔프’ EDG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경기 후 무대 인터뷰에 나선 ‘실반’ 고영섭은 “톱3안에 들어갔지만, 큰 의미를 두려고 하지 않는다. 내가 프로를 한 이유는 우승을 하고 싶어서였다. 꼭 무조건 우승을 노리는 T1이 되겠다”며 톱3 진입에 대한 소감 대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10-4로 크게 앞서나가던 1세트 ‘로터스’에서 T1은 뼈아픈 12-14 역전패를 당했다. 당시 멘털 측면을 묻지 고영섭은 솔직하게 흔들렸던 심리 상태를 회상하며 동료들과 대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로터스에서 역전 당할 때 멘탈이 나가기는 했다. 즐거운 분위기는 아니었지만 좀 더 분발하러고 했다. 그래서 (2세트) 헤이븐을 이겨서 즐거운 분위기가 올라온 것 같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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