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TV조선 ‘미스터트롯3’ |
[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3' 준결승 레전드미션 2라운드에서 '톱10'이 확정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준결승 2라운드는 15.2%(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준결승 1차전에서 통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손빈아였다. 1라운드 1위를 기록한 그는 2라운드에서도 안정적인 무대로 선두를 지켜냈다. 하지만 가장 극적인 반전을 만든 주인공은 김용빈이었다.
1라운드에서 40점을 받아 11위에 머물렀던 그는 응원투표 점수로 5위까지 올라섰고, 2라운드에서 마스터 점수 2위, 국민대표단 1위를 기록하며 최종 2위로 뛰어올랐다.
김용빈은 현철의 '앉으나 서나 당신 생각'을 선곡해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 폭발적인 고음 없이도 깊이 있는 표현력으로 관객들을 감동시켰고, 마스터들로부터 1278점을 받으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마스터 장윤정은 "큰 수조에 잉크 한 방울을 떨어뜨린 듯 노래가 퍼져나갔다. 대스타가 될 상"이라고 극찬했다. 박현진 작곡가 또한 "노래의 길을 아는 가수"라며 그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
김용빈과 함께 최종 공동 2위를 차지한 춘길은 진성의 '님 찾아가는 길'을 불렀다. 묵직한 보컬과 탄탄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한 그는 마스터 영탁으로부터 "완벽한 보컬"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1260점을 기록했다.
박지후 역시 극적인 반전을 연출했다. 1라운드에서 최하점(10점)을 받았으나 2라운드에서 오승근의 '사랑은 다시 않으리'를 선곡해 1262점을 기록하며 최종 6위로 톱10에 안착했다.
한편, 9세 막내 유지우는 '돌릴 수 없는 세월'을 선곡해 감탄을 자아냈다. 원곡자인 조항조는 "내가 다시 노래를 배워야겠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지우는 1221점을 획득하며 8위로 톱10에 올랐다.
이날 확정된 최종 톱10은 손빈아(1위), 김용빈(2위)-춘길(2위), 최재명(4위), 추혁진(5위), 박지후(6위), 남승민(7위), 유지우(8위), 남궁진(9위), 천록담(10위)이다. 강훈, 홍성호, 이지훈, 임찬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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