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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방콕] T1, 발로란트 첫 글로벌 톱3 포진…우승후보 바이탈리티 꺾고 中 EDG와 재격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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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VCT 퍼시픽에서 존재감은 ‘슈퍼 팀’이었지만, 글로벌 무대에서 T1은 이번 대회에서도 하위권 후보였다. 그러나 투자의 성과는 배신하지 않았다. 퍼시픽 킥오프 준우승은 시작에 불과했다. T1이 첫 국제대회에서 글로벌 톱3에 진입하면서 매 경기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T1이 스위스 스테이지에서 셧아웃의 아픔을 안긴 우승후보 바이탈리티를 사실상 압도하면서 패자조 결승 진출전에 올라갔다. T1은 자신들을 패자조로 내려보낸 ‘월즈 챔프’ EDG를 상대로 설욕전에 나선다.

T1은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UOB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플레이오프 2라운드 패자조 준결승 바이탈리티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1(12-14, 13-4, 13-5)로 승리했다.

이번 마스터스 방콕 대호에서 T1의 첫 상대였던 바이탈리티는 당시 우승후보 답게 셧아웃(2-0)으로 압승을 거둔 바 있다. 하지만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에서 T1은 성장하고 있었다.

성장을 통해 VCT 퍼시픽에서 준우승의 아픔을 안긴 디알엑스를 꺾었고, 하루 전 EDG와 경기 역전패를 거울 삼아 1세트 ‘로터스’부터 예상 외의 경기력으로 바이탈리티를 몰아쳤다.

전반을 8-4, 후반 피스톨라운드와 14라운드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10-4까지 격차를 크게 벌린 T1은 1세트 후반 바아틸리티의 파상 공세에 수비 조직력이 무너지면서 12-14 역전패로 기선을 내줬다.


앞선 EDG전 역전패의 악몽이 살아날 수 있는 벼랑 끝 상황에서 T1은 2세트 ‘헤이븐’에서 단 4점만 실점하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세트스코어의 균형을 1-1로 맞췄다. 바이탈리티가 요루-제트 투 캐리로 승부수를 띄웠지만, 원천봉쇄하면서 1-1로 따라붙는데 성공했다.

추격에 성공한 T1은 3세트 ‘스플릿’ 역시 바이탈리티를 압도하면서 기어코 생존을 신고했다. 전반을 9-3으로 앞서나간 T1은 후반에서도 우위를 잘 이어가면서 13-5로 경기를 매조지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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