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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방콕] ‘완벽한 설욕’…G2, 中 EDG에 2- 셧아웃 결승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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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IGL(In game leader) 싸움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인 G2가 지난해 ‘월즈 챔프’ 에드워드 게이밍(EDG)의 콧대를 제대로 꺾었다. 스위스 스테이지에서는 EDG에 덜미를 잡힌 바 있던 G2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는 진일보한 실력을 보여주면서 결승에 가장 먼저 오르는 팀이 됐다.

G2는 28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UOB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플레이오프 2라운드 결승 직행전 EDG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13-8, 13-7)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G2는 마스터스 방콕 결승에 선착하면서 하루 뒤인 3월 1일 바이탈리티-T1전 승자와 EDG와 최종 결승 진출전 승자와 결승에서 격돌하게 됐다.

스위스 스테이지 성적에서 앞선 EDG가 맵 밴픽 우선 선택권을 가져간 가운데, G2는 로터스를 선택했다. EDG은 스플릿을 주전장으로 삼았다. 프팩처 어비스 헤이븐 펄이 제외되고 남은 바인드가 3세트 전장으로 결정됐다.

LOL로 비유하면 스노우볼을 굴리는 G2의 능력이 가히 일품이었다. G2는 수비로 먼저 나선 1세트 로터스에서 2-4 열세였던 상황을 내리 5점을 득점하면서 7-4로 흐름을 틀어잡았다. EDG가 전반 마지막 라운드를 만회해 7-5로 후반에 돌입한 G2는 브리치’를 잡은 조나 풀리체가 두 차례의 퍼스트킬을 포함해 13킬 6데스로 화력의 중심이 되면서 라운드 스코어 13-8로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에서는 알렉산더 모르가 요루로 양팀 최다킬인 21킬을 기록하면서 G2의 13-7 승리를 견인했다. 수비로 나선 전반 4-4 상황에서 내리 다섯 라운드를 챙길 수 있게 만든 G2의 리딩이 승패를 가르는 핵심이 됐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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