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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불패' 끝난 '스택스' 김구택, "충분히 이길 수 있던 EDG전, 상대 카운터 피부로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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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고용준 기자] "어떻게 죽여요. 라이엇에 한 마디 할까요."

앞서가던 3세트 말미 테크니컬 퍼즈 뿐만 아니라 다른 외부 요소에 대한 불만이 가득했다. T1 윤으뜸 감독을 포함해 동료들의 만류로 자리에 다시 앉은 그는 그간 중국 팀들에 대한 불패 행보가 끝나면서 금이 간 자신의 커리어와 하위조로 내려앉은 팀 패배에 좀처럼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T1은 지난 2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태국 방콕 UOB 라이브에서 벌어진 2025 발로란트 마스터스 방콕 플레이오프 1라운드 EDG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2(7-13, 13-6, 11-13)로 패했다. 이로써 T1은 플레이오프 2라운드 패자조로 내려갔고, 승리한 EDG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 승자조 결승 직행전에 진출했다.

경기 후 공식 인터뷰에 나선 '스택스' 김구택은 막바지 네 번 연속 라운드 패배를 당하면서 역전 당한 과정을 묻자 곧장 분통을 터뜨렸지만 이내 침통한 표정으로 경기를 총평했다.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였었다. 조금만 더 집중해서 우리 공격을 잘 풀어갔다면 무조건 이겼다고 생각한다. 너무 아깝다."

보완점을 묻자 그는 "이번 경기를 계기로 상대들도 우리의 스타일에 대해 카운터를 친다는 것을 피부로 확 느꼈다"며 "그래서 우리 또한 조금 더 유연하게 대처하겠다. 다음 경기에는 조금 더 무섭게 상대할 생각( I'm they will be more flexible when they are in such situations and when they come back they're gonna become a lot more scary.)"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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