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생들과 간담회 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
▲ 서울시는 취업 멘토링 커뮤니티인 큐리아서티 프로젝트팀(CP팀)과 함께 28일 오후 5시 30분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25 서울 청년 대기업·재능기부 멘토링' 행사를 연다. 아마존, 나이키, 삼성전자, 네이버 등 기업의 전현직 멘토 45명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며 대기업·글로벌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700명이 참석한다. 서울시의 청년일자리 정책과 청년취업사관학교 및 서울 청년 예비인턴 참여자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