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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별, 넷째 임신 걱정 후 전한 기쁜 소식…"막내 딸 큰언니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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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별이 딸 송이의 6세반 수료를 축하했다.

28일 별은 개인 소셜 미디어 계정에 “송이 유치원 6세반 수료식. 졸업 아니고 수료. 집에선 막둥이 귀욤이가 이제 유치원 큰 언니가 되겠네. 흐 축하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별은 유치원 6세반을 수료한 딸 송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졸업 가운과 모자를 쓴 송이는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유발한다. 희소병 길랑-바레 증후군을 투병한 바 있는 송이의 건강한 모습에 이모 팬들의 응원도 쏟아지고 있다.

앞서 별은 딸 송이의 희소병 투병에 대해 “송이가 아팠었다. '길랑-바레'라는 이름도 처음 들어보는 낯선 병명. 우리 집에서 가장 작고 어리고 약한 송이가 왜 하필 이런 희귀한 병을 얻게 됐을까. 가슴이 여러 번 무너져 내리고 또 무너져 내렸다”라는 심경을 전한 바 있다.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테라피 하우스 애라원’에서 별은 산부인과 전문의를 만나 상담을 받으며 “남편이 조치를 취했음에도 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다는데 그 확률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며 넷째 임신 걱정을 하기도 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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