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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옥순 "가슴 성형·골반뽕 NO, 쌍꺼풀만 했다" 성형 의혹 해명 ('솔로리액션')

스포츠조선 이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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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24기 옥순(가명)이 성형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유튜브 콘텐츠 '솔로리액션'에서는 '솔로 포차에서 벌어지는 24기 미녀들의 수다 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적극적인 플러팅으로 방송 내내 화제가 됐던 옥순. 옥순은 사전 인터뷰에서 "남자들의 마음을 잘 뺏는다. 전투복 입고 풀세팅한다"고 밝힌 바. 이에 제작진은 "솔로나라에서 전투복 입은 적 있냐"고 물었고 옥순은 "없다. 제가 자기소개 때 밑에 딱 달라붙는 거 입고 위에도 딱 달라붙는 셔츠를 입으려 했는데 헐렁한 거 입지 않았냐 제가 딱 달라붙는 거 입으니까 제가 좀 (상체가) 공격적이지 않냐. 사람들 코피 터지겠다 싶어서 참고 헐렁한 거 입었다. 반만 전투복이고 반은 일상복이었다"고 거침없이 답했다.



첫날부터 시작된 공격적인 플러팅에 대해 옥순은 "의도적으로 한 플러팅도 있고 의도를 전혀 가지지 않은 플러팅도 있는데 사람들이 제가하는 건 다 플러팅으로 보는 거 같다"며 "저는 평소에 사람들을 차별 없이 대하고 편견 없이 대하자는 마인드여서 좀 잘 대해줬던 게 '너드남'들한테는 여지로 보여지지 않았을까 싶다"고 밝혔다.

또 옥순은 해명하고 싶은 게 있다며 "저 성형수술 많이 안 했고 가슴 자연산이고 골반뽕 아니다. 얼굴은 눈 수술 했고 코는 했을지 안 했을지 맞춰보시라. 그리고 (성형 수술) 한 거 없다"고 성형 의혹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에 정숙 역시 억울함을 토로했다. 정숙은 자기소개 때 옥순에게 "언제부터 예뻤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 옥순은 "성형수술하고 좀 더 예뻐졌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정숙이 옥순을 견제한 것이라며 악플이 쏟아진 것. 이에 정숙은 "진짜 억울하다. 견제하려고 한다, 못됐다고 하는데 견제가 없었다"며 "유일한 제 편이 한 분 계시더라. 댓글로 '정숙이는 그냥 예쁘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애'라더라. 영숙한테도 예쁘다는 말을 진짜 달고 살았다. 영철오빠 캐리어 보고도 예쁘다고 했다"고 토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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