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비트코인, 8만 달러 붕괴···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

서울경제 조양준 기자
원문보기



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28일 개당 8만 달러 선 아래로 하락했다.

이날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한 때 7만9525.88달러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 1개당 가격이 8만 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이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직전 최고점(지난해 11월) 대비 25% 가량 내렸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업계 규제를 완화하라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난달 10만 9000 달러 이상까지 상승한 바 있다. 그러다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기대가 완화하고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급격한 하락세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방위적 관세 부과와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심화, 미국 경기 둔화 우려 확대 등 다양한 요인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양준 기자 mryesandno@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2. 2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5. 5손담비 이사 준비
    손담비 이사 준비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