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비트코인, 8만달러선 붕괴…5%대 급락

뉴시스 권성근
원문보기
110일만에 8만달러선 내줘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 10만 달러까지 돌파했던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런 하락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폭탄'에 대한 우려가 커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10일 이후 처음이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에서 27일 오후 9시 49분(미 동부 시간·한국 시간 28일 오전 11시 49분) 기준 비트코인 한 개 당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5.74% 하락한 7만9863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국 내 여전한 마약 유입을 이유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해 유예 중인 25% 관세를 예정대로 3월 4일부로 집행하고, 같은 날 중국에 1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이 하락하면서 이더리움 등 알트 코인도 급락했다.


이날 오전 11시 49분 기준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8.32% 하락한 가격에 거래됐고, 솔라나와 도지코인은 각각 5.58%, 6.18% 떨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8강 진출
    장우진 8강 진출
  2. 2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정관장 현대모비스 승리
  3. 3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베네수엘라 상황 우려
  4. 4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박나래 매니저 진실 공방
  5. 5손담비 이사 준비
    손담비 이사 준비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