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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한파 속 4대그룹 첫 공채…현대차, 3월 신입사원 채용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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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기획, 경영지원 등 3개 부문 인재 모집
Workers assemble parts at a Hyundai Motor auto factory/ Courtesy of Hyundai Motor Group

Workers assemble parts at a Hyundai Motor auto factory/ Courtesy of Hyundai Motor Group




국내 고용시장 한파로 매년 공채 채용 규모가 줄어드는 가운데 4대 기업(삼성·SK·현대차·LG) 중 처음으로 현대자동차그룹이 신입사업 공채를 시작한다.

이번 공채에는 전동화 시대에 발맞춰 제조 시스템 혁신을 선도할 생산·제조 분야 인재를 집중 채용해 청년들의 관심이 쏠린다.

27일 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공식 채용 홈페이지에서 현대차 3월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등 총 3개 부문, 68개 직무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특히 향후 울산 전기차(EV) 전용공장 준공, 스마트 팩토리 구축 등으로 생산과 제조 시스템의 기술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생산·제조 부문 인재를 집중 채용할 계획이라는 게 현대차 측 설명이다.

현대차는 다음 달 7일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채용 설명회를 개최해 생산·제조 부문을 중심으로 채용 직무를 소개하고 예비 지원자와 현직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온라인 채용 설명회 사전 신청은 이날부터 3월 4일까지 현대차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또 현대차는 이번 채용부터 장애인 신입 특별채용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현대차의 일하는 방식 '현대 웨이(Hyundai Way)' 중 하나인 '다양성 포용'을 실현해 조직 역량을 제고하고 장애인의 경력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의 생산·제조 시스템 혁신을 함께할 인재를 적극적으로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주경제=한지연 기자 hanj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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