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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십걸' 미셸 트라첸버그,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향년 39세 [엑's 할리우드]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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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드라마 '가십 걸'로 유명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세상을 떠났다.

26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 등 다수 매체는 미셸 트라첸버그가 이날 오전 뉴욕 맨해튼의 아파트에서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향년 39세.

사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뉴욕 경찰국(NYPD)은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소식통에 따르면 미셸 트라첸버그는 최근 간 이식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져 이에 따른 합병증을 겪었을 수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985년 뉴욕에서 태어난 미셸 트라첸버그는 1991년 드라마 '로 앤 오더' 시리즈로 데뷔했으며, '뱀파이어 해결사'의 던 서머즈 역, '가십 걸'의 조지나 스파크스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1년에는 '뱀파이어 해결사'의 제작자였던 조스 웨던으로부터 촬영장에서 부적절하고 잔인한 행동을 당했다고 주장한 동료 배우 카리스마 카펜터를 지지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다만 웨던은 혐의를 부인했다.

사진= 미셸 트라첸버그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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