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다음 달 한국 방문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군 당국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내달 중순 실시하는 한미 연합연습 ‘2025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이후 방한할 수 있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장관급 인사가 방한한 적은 아직 없다. 실무선에서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일 뿐, 공식적으로 일정을 협의한 것은 아니라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26일 군 당국과 방산업계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내달 중순 실시하는 한미 연합연습 ‘2025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이후 방한할 수 있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13일(현지 시각) 벨기에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장관급 인사가 방한한 적은 아직 없다. 실무선에서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일 뿐, 공식적으로 일정을 협의한 것은 아니라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일각에선 헤그세스 장관이 국내 유력 조선소를 방문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은 헤그세스 장관 방한 가능성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당선인 신분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에서 한국과 함정 보수·수리·정비(MRO) 분야 협력 등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세계적인 군함 및 선박 건조 능력을 잘 알고 있다. 우리 선박 수출뿐 아니라 MRO 분야에 있어서도 한국과 김밀하게 협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권유정 기자(y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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